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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일보] '거기' 조이면 비만 합병증까지 한 번에 잡아 준다
작성자 서울슬림외과
작성일 2012-09-20 15:11:25


 

'거기' 조이면 비만 합병증까지 한 번에 잡아 준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에 따르면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 기준으로 35 이상을 고도비만으로 정의할 경우. 1998년에는 20세 이상의 고도비만 전체 유병률은 0.17%이었으나 2010년에는 0.71%로 4배가 넘게 증가했다.

특히 문제가 심각한 것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고도비만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비만이 당뇨병, 고혈압, 지방간, 고지혈증 등 여러 가지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관절염, 담낭질환과 췌장염, 수면무호흡증, 천식 등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여성에게는 난소기능의 장애를 가져와서 생리불순, 무월경 등을 초래하며 심한 경우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 임신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임신중독증의 발생 가능성이 놓아지고 거대아를 출산하는 등 합병증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서울슬림외과 박윤찬 원장은 “정상체중에 비해서 비만인 경우 사망률이 많게는 10배 이상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을 만큼 비만은 그야말로 만병의 근원이”이라며 “그래서 국제보건기구(WHO)에서도 2004년 비만을 중요한 질병으로 규정했다”고 말했다.

박 원장을 찾았던 오모(37)씨의 경우 186㎝의 키에 159㎏의 몸무게 탓에 창창한 시기인 20대부터 10여 년 넘게 당뇨와 고혈압으로 고생해 왔다. 인슐린 주사로도 혈당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경구용 혈당 강하제를 아침 저녁으로 먹어도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결국 건강이 나빠지며 사업도 기울었고, 미사리에서 운영하던 음악 카페도 접었다. 한 순간에 실업자가 된 것이었다.

오씨는 “처음에는 한 내과를 찾았는데 거기에서는 ‘당신 안 되겠다’며 ‘위 절제술을 하라’고 했다”며 “고민하다가 위를 절제하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는 위밴드 수술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오씨는 위밴드 수술을 받고 다시 태어났다. 12개월 동안 45㎏을 감량했다. 박 원장은 “오씨는 수술 당시 당화혈색소 수치가 9.7로 당뇨관련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컸지만 수술 1년 후인 현재는 5.7로 정상 범위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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