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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의 유혹
2011년 밤샘 까페를 지키며 ......
두부가 다떨어져 홈플러스에 깄지요 연말이라 사람들도많고
일단 두부와 순두부 순두부소스와 청국장 소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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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PD의 이야기 - 1탄
난 아기일땐 그래도 나름 이쁘고 튼튼하단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뚱뚱하단 소리는 아닌 것이지요
남보다 빨리걷고 말하고 하지만 내가 남으로 부터 놀림을 받기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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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일주일 지나고 첫 필링
사실 좀 주사를 배에 놓는거라 솔찍히 주사는 안무서운데
[혈관주사빼고 ㅜㅜ] 첫 느낌은 뭐 전혀 아프지 않았음
바늘이 들어가는건지 역시 우리 샘 기술은 세계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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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 3일 째
태어나 하루고 뭘 안먹어본적이 없던 나였고
이렇게 3일을 물종류만 먹고도 지금 내가 견디고 있구나가 신기하다
화요일부터는 미음이나 죽종류 스프를 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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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 기적을 만들다
수술시간이 11시인데 촬영감독이 새벽근무를해서 조금 늦게 와서 우리 샘 식사도 못하시고 ...
촬영감독도 허걱지겁 급한맘에 수술실로 들어갔는데 수술복과 속독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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